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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럴 때 어떡하시나요 사실 몇 천원 안 하는 건데 사비로 사서 하시나요?
... 3만2천원 이라 하더라구요 헉 하고 놀라면서 제가 아니, 왜 이렇게 비싼걸 갖다 놨어요 하니 그 옆의 다른사장이 하는말 왜요! 비싼거 갖다 놓으면 안되나요!!라고 퉁명 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그 말에 얻어맞은 강아지처럼 깨깽하고 생선가게를 빠져나왔는데 그 말도 맞다 싶더라구요ㅋ 나이를 먹어서인지 이젠 입이 암 생각없이 그냥 막 열리네요 앞으로 마우스 무게 ...
하도 사람들이 먹태깡 먹태깡해서 저도 어렵게 하나 사봤는데요 맛이 뭐 그러네요 처음엔 고구마깡 같은 단맛이 나다가 뒷맛은 매운맛이 나더라구요 뭐 별거 없어요
맨투맨 티가 69000원 너무 비싸네요 제대로 티하나 사서 입을랬는데 몇개사면.. 돈을 아껴야할 시기라 절약이 필요할것같아요
행사가 있으면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원장님이 컵라면을 사주시네요
운동화 에어가 빠졌나봐요. 며칠전부터 삑삑이 소리가 나요. 이 참에 새 신발 사 신아야 겠어요 ㅎㅎ
근로계약서안쓰고 며칠만에 관둬도 일한돈은 받는겁니다 근로계약서는 사장.원장입장에서 계약을체결했다라는 양식일뿐입니다 일했다는걸 주변에서봤기에 상관없고 일한돈 안줘서 신고하면 벌금나옵니다 벌금이더많겠죠 그러니 하루라도일한돈은 받으세요
... 무서워요. 저는 초코만 있는 것 보다 초코와 과자가 함께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비초비 맛들여서 가끔 사먹는데, 우리 아들은 이것은 잘 먹지 않더라구요. 맛이 있다고는 하는데~~ 오늘은 허하지도 않는데 저녁 먹고 간식도 먹고 있네요. ...
코팅기 사려는데 2롤러와 4롤러 중 고민되네요. 차이가 클까요?
... 오늘 몇개만 담았어요~~ 배달온 거 정리하고 귤 2개 까먹었는데 시지 않고 맛나네요~~ 다 먹으면 한박스 사와야겠어요~~ 제가 귤귀신이라 겨울 내내 귤을 몇박스 먹어요~~ 귤만 있어도 다른 과일은 어쩌다 한번 먹네요~~ㅋㅋㅋ 오늘 저녁은 쫄면하고 장국 만들어 먹을라구요~~ 얼마전 신랑이 제가 해준 쫄면 먹고 싶데서.... 조금만 쉬다가 장국 만들어야겠어요~~ ...
연필드로잉이 매력있는게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된다는거네요 유화를 배우고싶어 시작하려니 이것저것 필요한것도 많고 비싸기도 하네요 시작하니 없는게 많아 하나씩 사게되네요 연필드로잉 11회 배우고 집에서 혼자 해 봤네요 전동지우개를 처음 사용해봐서 잘 표현이 안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완성한거에 기분이 좋네요
만나서 짬뽕 먹을거예요 ㅎ 육십몇층중 36층에사는 친구집도 가볼거예요 ㅎ 친구 아파트 가기전 두루마리 휴지도 하나 사들고 갈려구요 ㅎ
보육교사 월급아시죠 남편은 저의 두배입니다. 나에게 드는 돈은 내월급에서 다 충당하나요? 화장품비,머리펌,보험비,핸드폰비 심지어 생리대. 내치약!내 칫솔 내가 먹고 싶은 것 영화비 나가서 혼자 외출해서 사용하는돈 ... 하시고 생활비 어찌 남편과 쓰시나요? 저 아랫글 평일식비,주말식비 나눠 쓴다는 아들20살때 이혼한다는 그 답답한 교사입니다 ...
자잘한 생활용품 제가 사요 평일식비 저에 관한 모든 것 제월급으로 하고 주말식비는 남편이 쓰고 아들 20살되면 이혼한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남편은 저보다 월급이 두배예요 공과금 쌀 휴지 김치 아파트대출금 아들 ... 그래도 남편은 월급이 200은 남을껄요. 고무장갑 하나 쿠*으로 주문해달래니 어 왜그래?저보고 사라고. 참..치사하네요.. ...
늙은 호박 작은것 천원에 사와 호박죽을 끓였어요. 찹쌀대신 오트밀과 병아리콩을 넣고 소금과 비정제설탕 약간 넣어 끓이니 다이어트식 비슷하게 나오네요. 포만감도 좋구요. 완전 만족해요.
청우제품 플랑 납작복숭아 타르트 1+1 하길래 샀는데 그냥 하나만 판매 할때 사 먹으면 너무 비쌀 것 같네요. 외국에서 파는 납작숭아를 먹으면 이런맛일찌 아니면 더 은은한 맛이 날찌 매우 궁금하기는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뭘살때는 기분좋아서 덜컥 사놓고는 배달온거보면 아구 바보짓했구나 싶은 요즘 이네요 현실에서도 잘속는데 ㅋㅋ 온라인상으로도 어리숙함이 발휘되나봅니다 쇼핑 멈춰 입니다
아직 10월인데 오늘 마트에 가니 호빵이 나왔네요~~ 그래서 한봉지 사 왔어요~~ 다른 때보다 좀 일찍 나온거 같아요~~ 한개 꺼내서 쪄서 먹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요즘 비싸지요? 전 매주 김밥을 사요 . 주말 밥하기 싫은시간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집 앞에 2천원이여요. 손님 바글바글 진짜 좋아요
... 날이 추워지니 추워서 잠을 못자고 일찍 일어나져서 전기장판을 하나 사야 되겠네요. 매년 제일 저렴한 것 사니 서비스 혜택도 못 받고 그러는데 그래도 저렴하니 한해 쓰고 버리기 딱 좋네요. 오늘도 쉬니 좋기는 한데 몸이 안 좋으니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 어제는 왜 그렇게 허했는지 모르겠어요. 요즈음 이마트에서 연시감 2팩을 8,~조금 안되게 팔아 자주 사 먹게 되네요. 떡감이 되기 시작하면 그만 먹을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아들이 떡감은 변비를 유발한다고 해요. 연시 많이 먹으면 변비된다고 조금만 먹으라는 말이 있기는 하죠. 오늘도 날은 쌀쌀 하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우울증이 참 무서운거드라구요 전염도 되기도하는건지 저만 만나면 약안먹어도 된다며 그렇게 저를 만나려고 애를 쓰시던 쌤 좋은 분 맞아요 근데 약먹고 안먹고가 ... 근데 전화는 안받아요 받은게 많아서 맛있는 밥한번 사주고 끝내고싶은데 참 마음이 그렇네요 착한 사람은 약하다 그게 닥 해당되는 쌤이네요 밉다기보다는 ...
... 치킨 사가지고 오는 길에 어떤 중년 남자가 감자탕집 주차 차단기 바로 옆에 누워있길래 도와줘야 되는 사람인가 싶어 쳐다보다 감자탕 집에 알려주려고 서성였더니 아니 글게' 야**아, 하고 너 이리 와봐' 하고 일어나려고 꿈틀거려서 완전 놀래가지고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네요. 집에 올 까지 가슴이 콩당콩당 뛰었어요. 요즘은 진짜 남의 일에 간섭을 안해야 ...
남편이 인텃넷으로 주문한 감자탕을 데워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이런걸 왜 인터넷으로 사냐고 잔소리 했는데 오늘같이 컨디션 안좋은 날에 저녁 준비가 수월하게 됐어요. 남편에게 덕분에 잘 먹었다 했더니 남편이 우쭐해하네요ㅋㅋ 근데, 담부턴 사지마~ 냉동실 자리없엉~~
... 중학생때 마인드가 아직도 있냐구요ㅎㅎ 중학생때는 좀 놀던 애들이랑 어울려서 당당할지 몰라도 지금 사회에서는 솔직히 걔도 지금 뭐 되나요...? 몸은 컸지만 여전히 학창시절에 머물러있는 그 모습이 뭐랄까 너무 ...
